무엇이든 물어보살 정유리 , 실종된 딸을 찾는 부모
더보기 무엇이든 물어보살 정유리 서장훈과 이수근이 진행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30년 전 실종 된 딸을 찾는 노부부 사연이 공개되었다. 30년 전 13살 정유리, 부모는 딸을 잃어버렸다. 여전히 딸을 찾기위해 부모는 전단지를 돌리고 있다. 여전히 부모 마음속에 살아있는 딸 정유리씨. 전단지를 돌릴 때면 밥도 거른다는 아버지 그렇게 집에오면 오후 4시~5시인데 밥보다 술로 하루를 때우면서 지낸다고 한다 서장훈은 "아버지가 건강하셔야 언제든 딸과 건강히 만날 수 있다"라고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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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3.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