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애플이 2007년 1월 9일 발표한 스마트폰이다. 아이폰의 첫 시연은 2007년 1월 29일 맥월드 콘퍼런스 & 엑스포에서 있었다. 아이폰은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온스크린 키보드 등 일반 휴대폰에 추가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폰은 완전한 운영 체제(iOS)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하고 구매할 수 있는 수백만 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앱을 실행할 수 있다.
<아이폰(iphone)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아이폰은 사용자에 맞게 사용자 정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다. 아이팟과 아이패드처럼 화면과 애플리케이션을 개인 취향으로 바꿀 수 있다.
사용자의 'i' 즉, 사용자의 개성을 강조 표시합니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가 1998년 5월 7일 첫 아이맥 컴퓨터를 출시한 이후부터 많은 제품명을 사용하기 위해 소문자 "i"를 사용해 왔다. 당시 "i"에 대한 그의 설명은 다음과 같았다.
"아이맥은 매킨토시의 단순함과 인터넷의 흥분의 결합에서 비롯되었다. 비록 이것이 완전한 맥킨토시이지만, 우리는 소비자들이 우리에게 컴퓨터를 원한다고 말하는 1위 용도를 위해 이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간단하고 빠르게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 제품이 타깃이 되는 이유입니다.
"나"는 우리에게 다른 의미도 있습니다. 당사는 개인용 컴퓨터 회사이며, 이 제품은 네트워크로 탄생했지만, 아름다운 독립형 제품입니다. 우리는 교육용으로도 그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거 사고 싶대요.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가르치는 대부분의 일에 완벽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엄청난 정보원을 찾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리고 여러분이 제품을 보시면서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길 바랍니다." 라고 스티브 잡스는 말을 하며 애플에 모든제품에는 "I"가 붙여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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